수정산 2022. 7. 18. 23:22

◇ 코스: 우이역~ 도선사~ 용암문~ 대동문~

◇ 대남문~문수봉~ 청수동암문~ 대성암~

◇ 대동문~ 진달래 능선~ 우이역.

계곡 물소리 자채만으로도 흴 링!

오늘은 자주 안 가던 도선사에서

용암문으로 올라보았다.

계곡 물소리 들으며~~

▽작년에 처음 본 속단.

올해도 여전히 그 자리에 튼실하게 피었다.

△ 동장대, ▽ 대동문

△ 보국문 주변엔 무슨 공사 중.

△ 대성문

▽ 대남문

△ 보현봉

▽ 문수봉에서 하늘 최고로 맑음.

대성암 옆,

계곡에서 시원하게 ~~.

다시 대동문으로 올라 진달래 능선 하산,

북한산 총사령부 멋진 뷰에 취하고~~

진달래 능선에서!

행운의 네 잎 클로버. ▽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가 생겼음.

집에 들어오는 길 상사화가 궁금해서 

백문동도 흰색이 있었던가요?

누군가가 심어놓은 손톱에 물들이던  추억있는 봉숭아꽃도 만나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