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산 2023. 10. 17. 17:40

같이 가는 길...

 

가을 장미 피어나 듯...

 

게발선인장도 방울방울!!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받으며

감사합니다.

2023. 10. 17.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