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산 2024. 3. 11. 23:14

댐은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른다.

우리 집 봄은 

아랫마을까지 내려왔네요.

감사합니다.

2024. 03. 11.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