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25. 1/4. 토요일

수정산 2025. 1. 4. 16:44

새해 첫 토요일 오후.
감기가 오시려는지 문 밖

출입이 귀찮으즘 찾아 오는 듯...

그래서 베란다 꽃들과 즐거운 시간.

오전에 찍은 색감과 사뭇 다른 느낌!

그럼에도,
내키는 대로 산다.
나답게 살면 그만이다.
잘 안되는 것에 애쓰지 말지어다.
~* 책 속의 한 줄 *~
감사합니다.
2025. 01. 04.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