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일상
3/31. 불암산책
수정산
2025. 3. 31. 17:56
눈비에 거센 바람까지 몰아 친
겨울 닮은 봄도 끝인가 봄.
이틀을 너무 심한 변덕스런 날씨를 보내고 났더니 3월 한 달이 다 지나감
이젠 사월 맞을 채비를 할 때인가 봄.
매혹적인 만첩풀또기!
만첩풀또기!
그나마
어제 창덕궁 홍매화만큼 피해는
적은 것 같아서 다행인 듯...
세월아!
새로운 4월에 반갑게 만나세!
감사합니다.
2025. 03. 31.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