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4/29. 오늘 오후
수정산
2025. 4. 29. 22:17
바쁜 하루가 지나가는 길.
모든 일이 깔꼼 하게 정리되니 보랏빛
향기 사랑이 눈에 들어온다.
바쁘다는 핑계로 내 팽개치고 나갔다
들어오는 길에 색감 진하게 반겨준다
헬리오트로프와 자주달개비가...
평온함 속에서 고요함으로
감사합니다.
2025. 04. 29.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