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일상

5/23. 금요산책

수정산 2025. 5. 23. 20:03

안개꽃과 양귀비가 한 밭에서 피어
예술을 만들어냈다. 오가는 길은
온통 5월의 화사한 꽃길뿐이다.

중랑천길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청보리도 익어간다.

무슨 식물인지 모른다.

천길이 온통 화사한 꽃길이다.

벌써 접시꽃도 첫 선을 보였다.
감사합니다.
2025. 05. 23. 금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