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80628: 제주에서 친구가

수정산 2018. 6. 28. 05:32

▶ 훌쩍 떠난 친구의 흔적

▶ 내도 훌쩍 떠나는 팔공기맥 길 

▶ 새벽 첫차에서 정리하며 상큼함과 싱그러움에 도취.

▶ 2018. 06. 28. 목욜.


 

 

 

예쁜친구가 여행중에 보내준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

제주의 공기가 절로 느껴지는 싱그러움

친구랑 함께 있는 듯 . ...

아주 마니 예쁜 추억만들기 였어요.


2018. 06. 28.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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