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길따라

오리엔탈 백합

백합종류가 많으니 분간은 어렵지만고운 향기에 매혹되어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어쩌면 요렇게.. 화사하고 예쁨에감사합니다.

비온 뒤 상쾌한 산책

아침부터 장맛비가 쏟아지고오후 잠깐 소나기 그친 후,거미백합꽃 만나며 가볍게 산책. 비 온 뒤 산책.감사합니다

하루의 일상다육이는 우리 집에서백합꽃 향기 물씬 풍기는 곳은 의왕 동생네 동네에서 저녁노을은 도봉동 친구만나러 가는 길에서...6/27 일정이 바빴음.감사합니다.

수락산책길에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처럼 소중한 시간도 없다.오늘을 사랑하라.어제의 미련을 버려라.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우리의 삶은 오늘의 연속이다. [카톡 공유 글] 감사합니다.

뜨끈뜨끈한 여름날24 절기 중 열 번째 절기 夏至날에 불암산 국기봉에 오르는데 얼마나 힘들던지...길가에 채송화가 정겨움.날이 뜨거워서 그런지 산은 엄청 조용했음.혼자 독점한 불암산 국기봉!뜨끈뜨끈한 여름날숲 속 그늘이 시원해서 걷기 참 좋으니 불암산 한 바퀴 휘돌아봄.감사합니다.2024. 06. 21. 하지날

해맑음처럼 마음도 맑으리라.뜨거운 여름날의 빛을 보며감사합니다.2024. 06. 17. 월요일.

뜨겁게 내리쬐는 빛을 피해서바람 불어 시원한 숲길 참 좋음오늘 산책중에 이 계단길만 빛이 △여기서 서울둘레길에 합류.집으로 들어오는 길도 숲길.산에서 만큼은 정말 시원했음.감사합니다.2024. 06. 14. 금욜.

코믹한 장면들~~ 30년이 훌쩍 넘은 여주 이천 용인 지기님들..웃으면 행복해진답니다.즐거운 저녁 만찬회 이렇게 웃어볼 날이 ~~~이 자리를 빛내주신 님들 감사 감사합니다.2024. 06. 13. 목욜.

산책을 하다보면 갑자기 정감가는 풍경들이 눈에 확 들어온다감자꽃과 접시꽃요즘 제철을 만나 맛난 식단을 차려주는 싱싱한 야채들~~강낭콩인가?가지 고추 호박등등...보는자체만으로도 정겨운 풍경들..사철나무도 꽃을 피우고..오늘도 감사합니다.2024. 06.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