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할동이 적당한 날이라곤 하는데한낮에 기온은 어찌나 뜨겁던지...예전에 완행열차는 어땠을까?지금 만원으로 꽉차 있던 천안행 급행열차를 타고 달리는 창가에 보이는 들녘을 바라보며 기차타고 먼 길여행하는 기분이다. 빠르게 빠르게스쳐 지나간다.먼 길장거리 여행 떠나는 느낌 받으면서달리는 차 안에서 창밖을 내다보며지역명도 익숙치 않은 성환역을 지나며...가끔은 조용한 시간 이런 열차여행도 참 좋을 것 같다.울집 꽃도 예쁘지만달리는 차창밖으로 빠르게 스쳐 지나가는햇살 비치는 들녘도 너무 아름답다..감사합니디ㅡ.2026. 09. 21. 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