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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동 산책 길

도봉산 광륜사에 볼일이 생겨서중랑천길 따라 도봉천길까지 걸어보았음.흰색 나도 샤프란 군락을 만났고무궁화꽃이 피려고 하는 중요...중랑천길도 오랜만에 걸어 보았음요.중랑천엔 철새들도 많이 모였음요.가을하늘 답네요.탐스러운 맨드라미 꽃길도 걸어보면서...도봉천을 걸으며 조망되는 도봉산 정상부 너무 멋짐요.광륜사에 볼일이 있어서 왔네요.도봉산을 바라만 보고 왔네요.광륜사 볼일을 마치고,가을 분위기 띄우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도봉산 도봉사 앞에까지좀 더 걸었음요무덥던 여름이 주고 간 탐스러운 선물들이 주렁주렁 달렸네요.보기 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2026. 09. 09. 수요일.

북한산 백운대

아침부터 구름나래를 펴더니결국 북한산 백운대에 올라 나래를 펴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른 가을 만끽하려 부지런히 나투셨는지, 지는 게을러오후에 오르는데 하산하시는 분들 많았음헐!오늘 처음 알았다.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AI로 지울수 없을 땐 지우기 추천을 받았더니 깨끗하게 모두 지워준다는 걸...추천 받기 가 뜨길래 뭔가 하고 클릭했더니 세상에나 깔꼼. 있어야 할 건그대로 남겨두는 센스까지...ㅎㅎ하루재에 오를 때만 해도 청명한 맑은 하늘이었는데백운대 정상에선 구름들이 어데서그리 많이 몰려왔던 거지?인수암 지날 때도 그냥 청명한 푸른 하늘.백운대피소 계단길부터 구름 몰려왔었네어제도 날이 좋았으니 더 많은 사람들이모였겠지. 그래서 오늘보다 더 좋은 날에 설악이 취소 되었나 싶다. 백운대 정상에서 구름놀이..

9/6. 일요일

일욜 아침 하늘이 왜 이러는 건지...하늘아래 베란다 꽃들도 한들한들...마냥 평온하게만 보이고멀리 보이는 북한산으로 가고 싶어지는데남은 한 송이 마져 입술을 열어아마릴리스의 속살을 보여주고 있다.베란다에서 보는하늘도 이렇게 아름다운데산으로 가면 어떨까? 신비의 세계속으로 달려가보자꾸나.푸른 하늘에 아름다운 구름 수를 펼쳐 놓으셨으니나는야 간다~~어디로~~북한산으로~^~ 고고.감사합니다.2026. 09. 06. 일욜.

토욜 오후

두 송이 사이에 또 한송이.오전에 입술 삐쭉 내밀고 있더니오후에 화사하게 웃고 있으니 더 예쁘다..내일은 남은 한송이도 피려나?피어난 꽃 색감 좀 보시라.어떻게 이리 고운 빛을 만들어 내는지...활짝 핀 꽃대 아래에서저도 있는데 좀 봐주시지 하고 있는 듯고개 삐쭉 내밀고 있는 꽃대.꽃 피는 과정 순리대로욕심도 탐욕도 없이 있는 그대로의 순수.순수 그 자체로참 아름답다 느끼면서감사합니다. ❤️ 2026. 09. 05. 토욜.

숨은 아이 찾기

큰 잎 뒤로 살짝 고개 내민 꽃대가숨바꼭질하려고 숨어있었던 모양인데어쩌다 눈에 띄어 환하게 큰 잎들 잘라 줌세상엔 큰일도 많지만 아주 작은 일에서큰 기쁨을 얻을 때가 참 많다.같은 꽃이지만 금방 사라질걸 알기에...많이 보아주고 담아주고 하는 게 찾아 준 꽃들에게 보답.ㅎ아침 해에 빛나는 베란다 식물들...사진놀이 실컷 하고 물 주려다 숨어있는 아이 찾았음.귀엽기도 하여라.저리 깊은 곳에 숨어 있었으니...잎을 잘라 줬더니 그나마 조금 보이네.주변 푸른 식물들과 어울림이 더욱 멋진아마릴리스 꽃은 그 옆으로 작은 꽃대를또 하나 올리고 있었다.말없이 조용히 다가오는 식물들의 사랑.감사합니다.2026. 09. 04. 금요일.

불암산책

며칠을 동내 천길만 걸었더니산길이 걷고 파서 불암정으로갔는데 정상부에 헬기가 계속 돌고...무슨 이유인지는 모른다. 해서 불암정까지만 다녀왔음.먹구름도 왔다 갔다 하고,날이 맑아지는가 했더니...정상부에서 빙글빙글 도는 저 헬기는작업하는 건지 사고수습하는 건지알수가 없었음.싸리나무 꽃도 예쁘지만 빗물 올려 놓고 있는 영롱한 모습.집에 들어오는데 하늘이 예술이었음.다시 나가기엔 배가 너무 고팠음.짧은시간 만보산책은 넘치도록 걸었음.감사합니다.2026. 09. 02. 수욜.

울산/ 대왕암공원

다시 걸어 본 울산 대왕암 공원.해파랑길을 함께한 일행들과~~♧. 2026. 08. 28. 무박이일. (신사. 394)비 온다 해서 많은 회원들이 불참했는데..비 온다던 날에구름사이로 햇님이 빙그레 모습을 나툼.5인 모여 앉아 간식을 하고다시 출발, 주전몽돌해변 길을 걸으며 떼그루 구르는 몽돌 소리를 듣는다.마성터널을 걸어보고1進때는 주전 봉수대 산으로 걸었음.현대중공업을을 삥 돌아가는 길임.해파랑길 초창기에 스템프 함.요즘은 QR로 바뀌었다. 첨엔 관심도없었는데 요즘은 피해가지 않고 한번씩찍어본다. 재미로~~^^일행:김서운 조이 로즈마리 김수현.대왕암 맥문동 솔밭.이 길 걸을 때 상괘함 너무 좋았음.대왕암 공원길을 다시 걷고자이 코스를 선택한 이유.대왕암 출렁다리.솔밭길도 좋은데 출렁다리 건너며걸어 온..

◈경상남북도 2026.08.29

어제와 오늘

불암산 능선에서 벌써? 하고 눈을 의심했더니 그게 아니었다.실제로 여름은 가을에게 바턴을 넘기고있는 것이었다.어제를 보내고오늘이라는 선물을 받아 들고...문주란 꽃대를 닮은아마릴리스 꽃대를 접한다.쭉쭉 올라오는 꽃대.아마릴리스!관음죽 아래서 나도 더 크고 싶다고 외치 듯 고개를 들었다.날마다 좋은 날 되기를!감사합니다.2026. 08. 28. 금욜.

불암산 국기봉

여름은 서서히 가을에게 자리를 내어 주려 준비중인가 보다.가물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멀리서산 능선을 바라보노라니 빛이 전체적으로살짝 바뀌고 있는거 같다.소나무 아래 평상도 조용하네.태극기도 휘날리지 않는 바람 없는 날.어느해인지 천둥 번개가 심해서 인명사고가 심했던 해가 있었는데그 해가 2010년 여름 인가 보다.불암정은2009년 12월에 세워졌다고 기록되어있는거 보니까.서서히 여름이 남기고 가는 선물을 받을 때가 가까워지는가 보다.감사합니다.2026. 08. 26. 수욜.어제 오후부루튼 발바닥 걷기 괜찮은지 연습하며...발바닥은 하룻만에 아주 양호하게 낳았음.그리고오늘 화분정리 해주고 몇 컷!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힐링!감사합니다.

감사의 행복

싱그러움 자체만으로도 감사!꽃이 피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자연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감사& 또 감사!작은 묘목들이 자라서 작은 화원을 만들어 줬으니 그 또한 감사!좋은 하루의 시작은마음의 여유에서 시작됩니다.조금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요.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오늘이가장 소중한 하루가 될 꺼에요.감사합니다.2026. 08. 25. 화욜.

해남 서해랑길 14~2. 15. 16~1코스. (역진행)

♧. 해남 서해랑길: 16~1코스~15. 14~2.♧. 26. 08. 22/23. 무박 2일. (신사. 40.)새벽에 출발했던 솔라시도 대교 불빛이랑 15코스 QR 찍으며 본 일출 외엔 특별히볼 것 없는 34km의 긴 거리. 산도 아닌시멘트 도로 따라 때약볕 그대로 노출된방파제, 논두렁 밭두렁 농촌 마을을 몇 개를 지났는지도 모를 해남 지역을샅샅이 돌며 순방한 느낌이다. 막판에오시아노 관광지 찾아갈 땐 지루하기도했지만 발바닥까지 부루터 고통스러웠다.솔라시도 대교 남단에서 오늘 가야 할먼 거리 방향 불빛 보며, 솔라시도 대교남단에서 코리아둘레길 일행들과 함께 출발~솔라시도 지명도 생소하긴 한데니 지역이 바로 전남 서남권 프로젝트로 소문난 최대 미래도시로 재 탄생 될 요지.26년 7월에 착공식이 있었기에 좀..

◈전라남북도 202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