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기쁨 받는꽃밭에서 변함없는 사랑의 감사함 전하며..문주란!!꽃대를 숨어서 올리고 있는 중...떡잎 잘라주며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음. [고맙]소철은 묶은 순 아직 싱싱한데 새싹을 또 올리고 있음. [신통방통]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오늘도 감사 감사합니다. ◈아름다운화원 11:58:49
나도 샤프란 청순한 핑크꽃잎 한 잎 더하기가 그리도 힘들었던지..필까 말까 망설이다가 힘들게 피어남이 보이는 듯...보통 샤프란 꽃잎은 6 잎 피는데예들은 한 잎 더하기해서 7 잎 달고 피느라 힘겨웠나 보다.딱 한송이 피었지만피어 준 성의에 감사!2024. 06. 27.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6.27
늘 함께하는 마음 비우기도 어렵고채우기도 어려운게마음이더라.사람이 사람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마음입니다.감사합니다.2024. 06. 20.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6.20
나태주님의 풀꽃 꽃을 보면서 항상 떠오르는 시 풀꽃 나태주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오래 보아야 예쁘다너도 그렇다. 태양이 떠오르는 아침햇살빛나는 풀꽃들... 감사합니다.2024. 06. 13. 목욜. ◈아름다운화원 2024.06.13
행복한 하루 걱정은 바람이 씻어가고잡념은 구름이 걷어가 듯해맑은 꽃들을 보면서환한 미소를 지으며행복하다 외쳐본다. 감사합니다.2024. 06. 11. 화욜. ◈아름다운화원 2024.06.11
자주 닭개비 자주달개비별 신경 안 써줘도 잘 살아주며갸녀린 보라색 꽃 피워주는 청초함과 한 송이 두 송이 차례로 피어나는 모습도 참 신기함.꽃대마다 구슬처럼 많은 꽃송이들 매달고 있는 모습도 기이함.가냘프고 여린꽃잎 자체만으로도 아침에 만나는 새로운 청초함과 신선함으로 기쁨배가된다.감사합니다.2024. 06. 08. 토요일 ◈아름다운화원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