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봄마중 봄이라서 꽃이 있는 게 아니라꽃이 있어서 봄이라 했지요.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입니다.25년도 새 학기 맞이하는 어제는눈보라 치는 쌀쌀한 날씨에 꽃들도어두운 빛을 띠고 있더니 오늘은상큼 발랄하게 활짝 웃고 있네요.감사합니다.2025. 03. 05. 수욜. ◈아름다운화원 202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