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따라 길따라

♡ 축복의 아침 ♡평범한 일상에서도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사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복된 하루 보내세요.날씨가 춥습니다.춥고 힘들수록 따뜻한 말과 작은 배려가 큰 힘이 된다고 합니다.서로서로 온기도 나누고미소도 나누면서 하루하루 따뜻하게보내시면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2025. 01. 04. 화욜.

바람찬 겨울날에이렇게 곱디고운 꽃 속에서 꽃시를 적어보다. 바라보는 그 자체로 시가 된다.정열을 간직한 열정으로겨울햇살 받는 그 영롱함 포근함그 자체만으로도 시를 만들어 냈다.열정과 정열.고운빛과 영롱함.와!어쩌면 이토록 아름다울까.추운 겨울날!고운빛 아름다운 꽃 앞에 서면너무너무 평온한 마음.❤️ 이 추운 겨울 동지섣달에 아름다운꽃들 덕분에 미소와 평온이 흐른다.감사합니다.2025. 01. 08. 수욜.

추운 날씨에도 미소 지울 수 있는 오늘이시길...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뜻깊은 시간 보내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한 해를 보내면서 시간도 뛰어가고 마음도 뛰어가는 듯 어느덧 올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못다 한 계획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 사랑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미소는 내 영혼을 향기롭게 하고 타인의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미소안에 담긴 마음은 베려와 사랑입니다. 小雪 첫눈이 오고 얼음이 언다는 겨울의 시작 '소설'이 왔어요.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 서로의 가슴에 따스한 눈꽃 되어 포근히 감싸주는 따뜻한 겨울 되시길. 감사합니다. 2022. 11. 22. 화욜.

그냥 좋은 것이 좋은 거랍니다. 미소는 사람을 아름답게 합니다. 따스한 햇살에 곱게 피어나는 꽃들의 기쁨. 꽃들이 예술을 창조합니다. 감사합니다.

꽃잎이 모여 꽃이 되고 나무가 모여 숲이 되고 미소가 모여 웃음이 됩니다. 기쁨이 모여 행복이 되고 두 손이 모여 기도가 됩니다.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되듯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됩니다. 오늘도 작은 정원에서 넘치는 큰 행복을 선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7. 23. 토욜.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가 고분님의 감사한 선물입니다.

아이들아 ! 늘~~ 지금처럼 천진난만한 미소짓는 자유함이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