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님 뵈러 가는 날 믿어지지 않는 지난 시간. 그러나 쉼 없이 흘러간 시간들 어느새 숙모님 안녕, 6주... 광명진언~~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 무드라 마니 파드마 즈바라 프라바를 타야 홈. [3] 부디 편안하소서!! 2024. 01. 04. 목욜. ◈아름다운일상 2024.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