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열다 바람차고 기온 뚝... 너무 추워서 꽁꽁 싸매야만 했던 날인데도 불구하고 창가의 꽃들은 화사함을 잃지 아니하고 예쁜 모습 위풍당당하다. 감사합니다. 2023. 12. 01. 금욜. ◈아름다운화원 2023.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