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봉 2

보국문 문수봉 청수동암문

△ 보국문~대성문~대남문~문수봉~청수동암문까지 솜나물△ 낙화된 벚꽃잎과 색감 진한 제비꽃 ▽ 대성문 △ 금붓꽃 ▽ 솜나물! 성북구 종로구 고양시 경계점 그래서 바위가 저러고 있는 건가? △ 대남문 △ 대남문에서 본 보현봉 능선 △ 문수봉에서 본 백운대 방향 △ 문수봉!! 문수봉에서 보현봉 능선 △ 문수봉에서 바람쎄서 청수동암문으로 진행함. 보국문 지나 대성문 성벽을 따라 걸으며 야생화를 만나 시간을 째꼼 지체한 듯. 그래도 귀엽게 피어난 솜나물과 금붓꽃 단풍나무 새싹과 발그레한 꽃송이가 얼마나 신기하던지~~ 갈길 멀다는거 잠시 잊고 놀았음. ㅎ

대남문~ 사모바위~ 응봉능선

단풍보다 낙엽이 더 많은 ~~ 낙엽 지던 그 숲 속에서 하루 종일 요리조리 ~~ 대남문~ 문수봉~청수동암문~승가봉~사모바위~응봉능선까지. 사진 순서 없이 뒤죽박죽 그러려니 합니다. 문수사와 보현봉 청수동암문 ▲ 청수동암문에서 내려서는 길 ▲ 비봉 방향 ▲ 사모바위 ▲ 사모바위에서 응봉능선으로~~ ▲ 승가사와 비봉능선 응봉능선으로 들어서면서부터 북한산 뷰가 새로워짐 늘 보던 북한산과는 전혀 다른 색다른 모습의 뷰에 놀라움 저 돌탑이 응봉을 표시하는 건진 모르겠고 응봉 표시는 없지만 응봉 트랭글은 울리는 응봉능선에서~~ 산초나무 노랑단풍 싸리나무 갈색단풍 색다른 북한산 뷰에 감동하며 삼천사 길은 한번 걸어봤으니 이번엔 진관사 방향으로 진행하며 2부 끝. 3부에 계속. 감사합니다. 2021. 11. 01.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