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목 꽃 7

행운목 꽃이 피었습니다

신축년 정월 대보름달과 함께한 설악산 설산에서 즐거운 산행은 우중 산행아닌 설중 산행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며 그 멋진 풍광들은 안개속에 묻혀 일명 곰탕 풍경속에서 고생했노라고 어제 처음 개화를 시작한 행운목 꽃은 어제보다 훨씬 더 마니 피어 올라 향기로운 향기로 피곤을 잊게해주워 감동또감동 고마운 마음 사랑스런 마음뿐입니다. 감사합니다. 2021. 02. 27. 토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