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저 하늘을 어떻게 표현 해야 좋을지...
연주대를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말 바위님 같습니다 ..ㅎㅎ
이렇게 신묘한 법당도 청정하늘아래 더욱 신기하기만 합니다
연주대 위에서 내려다 본 사당방향 입니다.
관악산 을 오르며 목을 축이는 감로수 입니다.
수정처럼 맑던 계곡 물이 모두 숨었습니다.
하늘은 마냥 푸르기만 합니다.
나무계단 이 산과 나무와 어우러져 낭만적입니다.
햇살을 바로 받은 계곡은 본 모습에 취합니다.
관악산 에 단풍도 빼놓을순 없지요
ㅁ
신묘한 모습으로 항상 마음을 경건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