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속의 달을 함께 퍼다가 차를 달여 마시니 푸른 연기가 퍼지네. 날마다 무슨 일 골똘히 하는가. 참선과 염불뿐일세.
-* 서산대사 *-
|
'붓다의향기 > ◈ 붓다 의 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신묘장구대다라니 § (0) | 2013.07.30 |
---|---|
§ 자비의 마음 § (0) | 2013.03.19 |
§ 참된 삶 § (0) | 2013.02.20 |
§ 깨끗한 마음 § (0) | 2013.02.16 |
§ 부처님의 마음 § (0) | 2013.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