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좋은방/◈좋은글 모음방

181030: 시는 상처에서 피는 꽃이다.

수정산 2018. 10. 30. 19:40








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시의 역활은 위로와 위안이고 인간에 대한 성찰이라고.

따라서 시는 "영혼의 밤"이고 누구나 지니고 있는 " 상처에서 피는 꽃"이라고. ...


 - 생략- 


고옥분님의

외할머니의 사진첩 중에서 ~~~*








2018. 10. 30.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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