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그랬습니다. 시의 역활은 위로와 위안이고 인간에 대한 성찰이라고.
따라서 시는 "영혼의 밤"이고 누구나 지니고 있는 " 상처에서 피는 꽃"이라고. ...
- 생략-
고옥분님의
외할머니의 사진첩 중에서 ~~~*
2018. 10. 30.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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