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꽃잎이 맑개졌다.
어제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헤미안 렙소디 한편 보구
늦은 귀가에 꽃들이 삐졌나보다. ㅎㅎ
2018. 12. 15.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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