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남은 이틀 중 그 하루
위로 남친 두분은 어느교회 집사님들, 그러나
더 중요한건 코흘리게 초딩 친구들이란거▲
아래 여친들은 각처에서 모인 뜻깊은 자리다.
왼쪽부터 전북 익산. 인천 청라. 서울 노원. 서울 화곡동. 경기 안성.경기 별내.
6명 모두가 귀한시간 내어준 뜻깊은 자리다.▼
아직 미완성된 주택도 남아있고
저 앞 불암산 방향에 버스정거장에서 1155번 버스로 태릉입구역에서
7선 고속터미널로~~~
고속터미널에서 호남선 친구 태워보내고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안녕!!
2018 무술년
남은하루를 어떻게 보낼것인지 고민 중. ...
2019 기해년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18. 12. 30.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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