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들어 첫달과
구정낀 둘째달을 모두 행운목꽃 향기속에서
날마다 향기롭게 보내고
이젠 곱슬머리 꽃대도 다응 생을 위해
잘라줘야 되지 않겠나 싶다
때 맞춰 컴 고장으로 핸폰으로나마
오늘을 추억에 담아 본다.
2019. 02. 28.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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