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부시도록 빛나는 햇살받으며
자유롭게 살아가는 풀 한포기에 불과하지만 ~~
걍 모습만 봐도 자유자재한 느낌이 참 조으다.
지리산 칠암자에 다녀와서
푸른 오월!!
이쁜 오월!!
미소가 머무는 곳
울집 창가에서. ...
2019. 05. 14.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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