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던 가을도
순백의 겨울에게
자리를 내어주려나보다.
오늘이 벌써 겨울이 시작된다는 立冬 이란다.
추운 겨울이 금방 온다해도
예쁘고 당당한 표정으로 입동을 맞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2019. 11. 08. 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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