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삼월을 맞이하며

수정산 2011. 3. 5. 19:52

 봄을 실감나게 꽃들의축제 가 한창입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삼월

새 직장의 일터가 열리는 삼월

꽁꽁언땅을 비집고 새싹을 틔우는 삼월

햇살 따사롭지만 바람 매서워

옷깃을 여미어야만 하는 삼월.

이런저런 수많은 일들로 새롭게 출발하는 삼월을 !!

화려하고 탐스럽게

예쁘고 아름답게 피인 벤다의꽃들이 맘껏 축하의장을 열었습니다.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의 야화  (0) 2011.03.18
봄이 오는 길목  (0) 2011.03.12
이월에 핀꽃  (0) 2011.02.26
혹한( 酷寒 )의 추위도 아랑곳않고...  (0) 2011.01.31
게으르면 이 꽃을 볼수없다.  (0) 201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