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모습 그대로 맑고 향기롭게
" 과일에 씨앗이 들어 있듯이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하나의 씨앗을 지니고 나옵니다.
그 씨앗의 이름을 불성 혹은 영성이라고 부릅니다.
그 씨앗을 움트게 하고 꽃 피우는 일이 삶의 의미이고 보람일 수 있습니다.
불성과 영성의 씨앗을 움트게 하고 꽃 피우려면 그 삶이 맑고 향기로워야 합니다.
한마음이 청정하면 마침내 온 법계가 청정해지는 것처럼 ...... "
-* 맑고 향기롭게: 시간여행 에서 -*
성불하십시요.
2020. 02. 09.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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