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빛을 발할 수 있는건지~~
한송이 두송이가 아니고 그야말로 다닥다닥 피었다.
"세상을 깨우치는 빛과 같은 사람이 되라" 는 꽃들의 외침 같다.
행복한 삶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2020. 03. 17.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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