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0405~ 식목일 한식날에

수정산 2020. 4. 5. 11:44

 

 

 

 

 

 

 

 

 

 

 

 

 

예들은 내 생애 처음으로 꽃을 보여준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색상만 변했을 뿐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잘도 버터주고 있다.

세상에 오기도 힘들었으니 오랫동안 머물다 가려나보다.


 

 

 

 

 

식목일이자 한식날을 맞아 가족들 성묘길에 ~~~


창가의 드리운 햇살받아 이쁜 모습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을 참 좋게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 04. 05.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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