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들은 내 생애 처음으로 꽃을 보여준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색상만 변했을 뿐 흐트러지지 않은 모습으로 잘도 버터주고 있다.
세상에 오기도 힘들었으니 오랫동안 머물다 가려나보다.
식목일이자 한식날을 맞아 가족들 성묘길에 ~~~
창가의 드리운 햇살받아 이쁜 모습들이
보는이로 하여금 기분을 참 좋게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2020. 04. 05. 일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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