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새해가 밝았다고 떠들썩한지
한 달이 후다닥 ~~~
이 예쁜 아가들이 끝없이 눈 호강 시켜주는 모습
추운 동지 섣달 엄동설한에 얼마나 고마운지요.
보라빛 향기 소올솔 헬리오트로프!!
오늘 벌써 월말입니다.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2021. 01. 31. 일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이 좋아요 (0) | 2021.02.02 |
---|---|
화사하게 2월 출발 (0) | 2021.02.01 |
꽃밭에서 한나절 (0) | 2021.01.29 |
변화무쌍한 오늘 하루 (0) | 2021.01.28 |
봄소식 빠르게 (0) | 202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