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친구가 보내 준 곶자왈 백서향
마치 신부의 부케를 연상케 하는 청순한 모습.
제주의 향기와 함께 월욜 아침을 열다.
고마운 마음 친구에게 보내면서~~♡♡
2021. 03. 08.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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