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으로 사라진 청량리 발~~춘천행. 춘천에 가려면 성북역에서 타고 다니던 기찻길 경춘선.
옛 추억 고스란히 담아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경춘선 옛 철길위를 신나게 걸어본 봄나들이였슴.
순서: 노원역ㅡ중랑천 위 철교따라 쭈욱 화랑대역ㅡ불암산백세문ㅡ 중계본동 104마을ㅡ노원역.
2021. 03. 17. 수욜.
'◈아름다운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왕 백운산 우박 맞다 (0) | 2021.03.21 |
---|---|
금요산책 (0) | 2021.03.19 |
화요산책 (0) | 2021.03.16 |
벌과 나비 아닌 꽃 (0) | 2021.03.15 |
꽃들이 세상밖으로 (0) | 2021.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