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옥분 작가님께서 경기 김포에 낮으막한 산
가현산 진달래축제 분위기의 작품을 보내주셨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한남정맥길에 후따닥
지나갈적에도 진달래꽃 살짝 피었던 기억 있는데 그 동안 몇년 훌쩍 지났으니 고목의 아름드리 나무 되어 탐스러운 꽃을 피워 오가는 모든이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04. 02.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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