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 움켜쥐고 있던 소철 새잎도
오늘은 활짝 펴고 가위 바위 보 행사는 끝낼 모양이다.
찌는 더위 폭염에도 지칠줄 모르는 화원의 행사에 감동하며 감사한다. 늘~~ 그랬듯이 !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0726: 새로운 월욜 (0) | 2021.07.26 |
---|---|
0725: 일욜 성장의 변화 (0) | 2021.07.25 |
어제 하루 못봤더니 (0) | 2021.07.23 |
중복날 꽃들은 (0) | 2021.07.21 |
소철과 헬리오트로프 사랑 (0) | 2021.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