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산다 했듯이!
무더운 날씨임에도 저들은 생명의 얼굴을 벤다의 작은 공간에서 날마다 보여줍니다.
참으로 굳세어라. 감탄을 보내면서 칭찬합니다.
2021. 07. 29. 목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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