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왔다 가면서
화사한 미소로 사람과 정감 나누는 대화법을
은연중에 알려주는것 같은 느낌받으며~~^^
"서로 용서하라. 이 세상에서 화평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용서다"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톨스토이가
한 말이다. 감사합니다.
2021. 08. 23.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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