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선각원 원공 스님과 함께 길 떠난 사람들 사찰순례 세 번째 답사 도봉산 구봉사는 가끔 등산길에 지나치긴 했어도 사찰 내에 들어서 보긴 오늘이 처음입니다. 사찰 마당 평상에 앉아보니 계곡 물소리도 정겹고 오가는 행각들도 즐거워 보이고 단풍도 아름답고 참 좋은데 사찰에 아무도 안 계셔서 빈집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성불하십시오.
2021. 10. 28.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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