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곱고 예쁘게 피어나는 아마릴리스의 사랑으로 내 인생 최고로 젊은 날 오늘을 활짝 열어갑니다. 더불어 살아가며 피어나는 연산홍과 헬리오트로프의 사랑 그리고 게발선인장 까지 합세하여 변함없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0, 29. 금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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