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아마릴리스의 사랑

수정산 2021. 10. 29. 16:21

 

 

 

 

 

 

 

 

 

 

 

 

 

 

 

 

 

 

 

 

 

 

 

날마다 곱고 예쁘게 피어나는 아마릴리스의 사랑으로 내 인생 최고로 젊은 날 오늘을 활짝 열어갑니다. 더불어 살아가며 피어나는 연산홍과 헬리오트로프의 사랑 그리고 게발선인장 까지 합세하여 변함없는 열정에 감탄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 10, 29. 금욜.

'◈아름다운화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멈출줄 모르는 사랑  (0) 2021.10.31
난 네가 참 좋아  (0) 2021.10.30
아마릴리스의 행복  (0) 2021.10.28
아마릴리스의 이쁜 짓  (0) 2021.10.27
아마릴리스의 팡파레  (0)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