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한송이만 입술을 열었더니 오늘은 두송이가 함께 나란히 팡파레를 울려주느라 애쓴 모습에 오늘도 기분좋은일만 가득할것 같은 예감, 참 좋은 하루, 식물들이 내게 주는 삶의 애정표현으로 받아드리면서 환희심 가득!!
베란다 꽃들에게 감동 그리고 감사!!
오늘도 행복 출발!!
2021. 10. 27. 수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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