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단풍놀이 다니느라 9일만에 모처럼
예들을 제대로 보는거 같습니다. 그 사이 헬리오트로프는 새로운 꽃대를 올리고 게발선인장은 개화를 시작했고 연산홍은 여기저기서 꽃몽을 빨갛게 올리고 아마릴리스는 몇송이 더 피어나 꽃밭을 제대로 형성해 주었으니 얼마나 고마운 식생들인지 보면 볼수록 환한 미소와 함께 행복도 함께 피어난답니다. 감사합니다.
2021. 11. 02. 화사한 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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