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예들 관리 하느라 허리를 삐끗 해서 아픈데도 불구하고 눈 뜨면 물 줘야하고 들여다 봐 줘야하고 햇살 드리운 공간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에 취하고 또 취한다.
2021. 11. 06. 토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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