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월욜.
각 회사에선 시무식이 있겠지만
우리는 수락산님께 인사여쭈러
살방 다녀왔습니다. 올 한해 임인년에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행복하자고요~♡
2022. 01. 03. 월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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