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함께
한나절 시간 보내기!
열정 다해 열광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꽃들을 보면서 국민가수 김유화의 노래하는 모습이 떠오른다.
작은 체구에 어쩌면 그리도 당찬 목소리로 열창을 하는지 천재 수준이다. 난
유화 어린이가 부른 노래 가사도 못 외우는데 7살 어린이가 아닌 분명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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