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혹한의 추위속에서도
화사하게 꽃을피워
주인장을 즐겁게 해 주던
작은정원 식구들.
끝없이 주인장에게
도전장 을 내민다 .
아침이면
바쁘다는 핑계로
물 한바가지 떠서
후다닥 뿌려주는
주인장 에게
그래도 나는
행복합니다 .라고
외침에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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