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탄과 환희.
여리디 여린 가는 꽃가지로만 알았는데
날이 가고 해를 거듭할수록 제법 굵은 가지로 변하며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신비함을 갖고 있는 헬리오트로프를 보면 미워할 수 없는 환희심이 저절로 생긴다.
그 또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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