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하루
중랑천길을 걸어보다.
코스모스 꽃은 언제 이렇게 많이 피었었는지 벌써 지고 있는 상태였다.
어느 길을 걷든 알록달록 거리가 아름답다.
11월의 하루
가을은 점점 깊이 익어가고 있다.
갖가지 꽃들도 단풍들도 서서히 꼬리를 감추려 하는 것만 같다.
감사합니다.
2022. 11. 02. 수욜.
11월의 하루
중랑천길을 걸어보다.
코스모스 꽃은 언제 이렇게 많이 피었었는지 벌써 지고 있는 상태였다.
어느 길을 걷든 알록달록 거리가 아름답다.
11월의 하루
가을은 점점 깊이 익어가고 있다.
갖가지 꽃들도 단풍들도 서서히 꼬리를 감추려 하는 것만 같다.
감사합니다.
2022. 11. 02. 수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