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해서
붙잡고만 싶었던 순간이나
힘에 겨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었던 순간도
결국 모두 다 지나간다.
순간의 감정을 억지로 붙들려고 하기보다
그냥 그 순간을 충분히 즐겨라.
행복하다고 해서 마냥 행복할 수도 없고
슬프다고 해서 계속 슬프지도 않다.
모두가 지나가는 찰나일 뿐이다.
지금을 온전히 살아가면 된다.
{마음의 자유} 중에서
~* 정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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