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화원
같이 가는 길...
가을 장미 피어나 듯...
게발선인장도 방울방울!!
내가 사랑한 것들은 모두
나를 울게 한다.
따사로운 가을 햇살 받으며
감사합니다.
2023. 10. 17. 화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