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나기가 정말 어려운데...
추웠다 풀렸다 얼었나 녹았다
그렇게 한 철을 보내려면
사람도 움츠려드는데
식물들은 오죽할까 싶다.
그럼에도 희소식 가득 담아
내 곁에 찾아오는 행복 공간
선물 보따리 한 아름 안고
나타 난 행복을 위한 여백.
누구든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감사합니다.
한겨울 나기가 정말 어려운데...
추웠다 풀렸다 얼었나 녹았다
그렇게 한 철을 보내려면
사람도 움츠려드는데
식물들은 오죽할까 싶다.
그럼에도 희소식 가득 담아
내 곁에 찾아오는 행복 공간
선물 보따리 한 아름 안고
나타 난 행복을 위한 여백.
누구든 한번 왔다 가는 인생
예쁜 꽃들이 필 수 있도록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자.
감사합니다.